폭염 불똥… 제주 노인일자리 야외 근로 전면 중단

[한라일보] 계속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야외에서 이뤄지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5일 제주지역 노인단체 등에 따르면 제주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관내 노인일자리사업 위탁 운영기관에 지난 2일 …

제주 감귤·월동채소 수확기 베트남 계절근로자 80명 온다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11월부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80명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서귀포시의 농가에 배치될 인력은 베트남 남딘성에서 …

"주민 안전 위협하는 LPG저장시설 설치 사업 속히 중지돼야"

[한라일보] 제주시 애월읍에 257t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반발에 나섰다. 수산리와 장전리 마을 사람들로 구성된 애월읍 LPG저장시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

"이번 주말엔 해변이 아름다운 제주 표선리로"

[한라일보] 해변이 아름다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서 오는 10~11일 이틀간 제29회 표선해변하얀모래축제가 열린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리 마을회(이장 금세훈)와 표선리 청년회(청년회장 송승열) 주최·주관해 표선해변…

서귀포시 정모시 도시숲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뽑혔다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는 '정모시 도시숲'이 산림청이 뽑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경관 개선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916곳이 추천됐고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

경남∼제주 유일 카페리 인기…취항 3년만 32만명 수송

[한라일보] 경남과 제주를 오가는 유일한 차도선(카페리·여객과 차량을 함께 수송하는 선박)이 꾸준히 인기를 끌며 노선 취득 3년 만에 누적 이용객 32만명·차량 17만대 수송을 돌파했다. 4일 여객선 면허 발부기관인 마산지방…

22대 국회 개원 두 달, 법안 심의는 언제쯤…

[한라일보]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두 달이 흘렀지만 상임위원회가 법안 심의에 늦장을 부리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22대 국회들어 발의된 법률안은 2500건이 넘었다. 하지만 국회 상임위 심사를 거쳐 처리된 …

제주자치도 "대형건설현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한라일보] 최근 도내 건설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하도급 참여 확대한 시급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형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이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5일 도에 따…

윤이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정상.. 임진희 2연패 실패

[한라일보] 2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윤이나가 KLP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노렸던 임진희는 2연패에 실패했다. 윤이나는 4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

[종합] 제주 폭염 계속… 온열질환자 급증

[한라일보] 폭염일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열대야가 20여일간 계속되는 등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제주에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동·서·남·북부 지…

'약세' 하우스온주 가격 8월 전망도 어둡다

[한라일보] 약세를 보이고 있는 하우스온주의 8월 가격도 어두울 전망이다. 소비 부진에다 품질 저하, 제철을 맞은 여름 과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또 노지감귤은 지역별·농가별 생육 편차가 크고, 지…

'낙석사고' 만장굴 출입통제 내년 가을까지 계속

[한라일보] 낙석 등으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제주 천연동굴 '만장굴'이 내년 가을쯤에나 다시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세계자연유산이자 유명 관광지인 만장굴이 탐방로 등 내부 …

제주 4·3 희생자 추모위령굿 열린다

[한라일보] 제주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의 한을 풀어내기 위한 추모위령굿이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유산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오는 9일 오전 9시 제주시 한림읍 만벵디 묘역에서 '제주 4·3 …

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전 금메달…유도·배드민턴서 은 추가

[한라일보]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2관왕에 올랐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6-0(38-35 36-35 36-35)으로 완파했다…

오예진 '올림픽 사격 금' 든든한 조연 홍영옥 코치 귀국

[한라일보] '제주의 딸' 오예진의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금메달 조연이자 든든한 배경 역할을 해준 홍영옥 사격 국가대표팀 코치가 귀국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격연맹(회장 윤재춘)은 2일 오후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