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빼고 다 올랐다… 내년 최저임금 월급 250만원으로"

[한라일보] 2024년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제주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선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최저임금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적용 최저임금은 월급 250만원, 시급 1만2000원 이상으로…

총선 1년 앞둔 제주 3개 선거구 표밭 갈이 '하마평' 무성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 앞둔 제주에서는 민주당의 20년째 수성이냐, 여권의 탈환이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의당의 첫 입성을 위한 물밑작업도 한창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옛 열린우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을 포함…

임대업 가장 불법 숙박영업 두 달간 28건 적발

[한라일보] 공유 숙박 플랫폼을 통해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일삼은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관광경찰은 지난 2~3월 두 달간 변종 불법 숙박영업 특별단속을 통해 미신고 숙박업 28건을 적발…

지난해 제주시 재활용품 팔아 23억 벌었다

[한라일보] 제주시가 지난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중간가공폐기물을 매각해 20억 원 넘게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해 배출된 생활폐기물 중에서 플라스틱, 폐…

"교통안전 확보 못하면 드라이브 스루 도로점용 허가 취소"

[한라일보] 교통안전과 보행환경을 확보하지 못한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점)에 대해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하거나 통행 금지 처분하는 조례가 제주에서도 발의돼 결과가 주목된다. 제주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은 승…

강부언 작가가 포착한 제주 자연속 살아있는 희열과 생동감

[한라일보] 오랜시간 퇴적된 제주 지층의 시간이 오름과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진다. "1만8000년 전부터 해식작용으로 인해 생긴 화산재 퇴적층에서 볼 수 있는 지질을 바탕으로 오름과 함께 현대적으로 풀어"낸 강부언 작가의 …

폭우 지난 제주지방 찬 공기 내려오며 당분간 쌀쌀

[한라일보] 300㎜ 폭우가 지난 제주지방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밤에 산발적인 비가 내린 후 찬 공…

민주, 총선 단수공천 땐 '청년 신인' 우대…학폭 이력자 배제

더불어민주당은 5일 내년 총선에서 청년 정치 신인에게 단수 공천 기준을 완화하는 공천 우대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당 총선 공천제도 TF(태스크포스)는 이날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내년 총선 '공천룰'을 의결했다. 현재…

[종합] 한라산에 450㎜ 폭우.. 제주섬 비 피해 속출

[한라일보]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내린 비와 강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5시 기준…

[다시 '왕벚'을 부르다] (1)왕벚 연구 논란, 이유는(상)

왕벚나무 원산지·기원 논란 되풀이국립수목원 2018년 연구 논쟁 여전왕벚 둘러싼 ‘사실·오해’ 정리 시급본보 10회간 문제 진단·해법 모색 [한라일보] "왕벚나무를 둘러싼 원산지와 기원 논란을 마무리할 수 있는 해답을 얻은…

[김완병의 목요담론] 뿔쇠오리는 오염된 바다를 기억한다

[한라일보] 백성들에게 악행을 일삼은 벼슬아치는 구전으로 전해지지만, 바르고 어질게 잘 다스린 관리는 비석을 세워 기린다. 조선시대에 부임한 제주 목사 선정비 중의 하나가 '심현택애민시혜비'이다. 1883년에 부임한 심 목…

[이영웅의 한라시론] 제2공항 문제 주민투표 통한 도민결정권 실현되어야

[한라일보] 제주 제2공항 문제가 또다시 제주지역에서 요동치고 있다. 정부가 제2공항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국토교통부가 전격적으로 제2공항 계획을 재추진하면서부터다. 하지만 제주에 또 하나의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

[김채현의 편집국 25시] 또다시 제주 홀대론

[한라일보] 제75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지난 3일 제주 4·3 평화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 추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열린 것을 비롯 4·3 특별법 개정으로 인한 특별재심과 보상금이 지급되고 처음 맞아 …

서민 음식 옛말… "만원으로 점심 한끼도 먹기 힘드네"

[한라일보] '자장면 한 그릇에 6000원, 고기국수 한 그릇에 9000원….' 부담없이 끼니를 채울수 있는 서민음식이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다. 치솟는 재료값 부담에 덩달아 외식 가격도 줄줄이 오르면서 제주지역에서도 직장인들이 …

'자료부실' 백경훈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적격'

[한라일보] '자료부실'로 연기된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의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재실시 됐지만 결국 무난하게 적격 판정이 내려지며 막을 내렸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위원장 송창권)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