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 하야토씨가 제주에서 찾아든 이들을 위해 오키나와에 머무는 동안 안녕을 기원하며 유농후치항 바닷가에서 향을 피워올리고 있다. /진선희기자 jin@hallailbo.co.kr
▲지금의 소나이마을 공민관 전경.
▲오키나와에서 '우타키'로 부르는 성소에서 바라본 이리오모테의 앞바다. 해상안전을 빌었던 흔적이 보인다.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제주농업기술원 행정업무 종합감사 시정·주의 '수두룩'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문영택의 한라칼럼] 입산봉에 깃든 역사문화를 찾아서
'3편중 1편꼴' LCC 제주-김포 노선 지연 운항 '심각'
[표류의 역사,제주](30)연재를 마치며
[표류의 역사,제주-29](12)2년반, 마침내 귀향길에
[표류의 역사,제주-28](11)오키나와 본토를 밟다
[표류의 역사,제주-27](10)남쪽 섬 중심지로 가다
[표류의 역사,제주-26](9)이라부에서 다시 한달
[표류의 역사,제주-25](8)타라마섬에서 살다
[표류의 역사,제주-24](7)구로시마에서 보낸 한달
[표류의 역사,제주-23](6)최남단 하테루마로 가다
[표류의 역사,제주-22](5)표류가 교류의 씨앗 되어
[표류의 역사,제주-21](4)이리오모테로 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