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일하러 가요"

"투표하고 일하러 가요"
  • 입력 : 2012. 12.19(수) 15:03
  • 한국현 기자 khha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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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산동 제2투표소인 보목마을회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감귤수확 현장으로 가는 농민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투표를 한 주민은 150여명으로, 이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고 각자의 일터로 가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또 낮 12시30분쯤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료를 하는 주민들이 부쩍늘면서 이번 선거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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