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제주시장 김영훈 후보와 열린우리당 하맹사 후보, 무소속 김태석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26일 도내 주요 사찰을 찾아 , 법회에 참석하는 등 불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진=특별취재반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12월에도 이어질 듯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제주 공공체육시설·직장 선수단 예산 감액 편성 도마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
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