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 역사 등을 제주어 1인극으로 풀어내고 있는 제주꽃놀래의 안용석·김영숙·오영순씨(왼쪽부터)가 오영순 소장의 살림집에 들어선 연구소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고경희씨는 다른 곳에 일이 생겨 함께하지 못했다. /사진=김명선기자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개막
"제주 문화·체육 예산 줄줄이 삭감… 여전히 '홀대'"
제주 연말까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지원
도지사 핵심 공약에 243% 증액… "사회복지 예산 편중"
제주 '15분 도시' 정의부터 모호… "부산시와 대조적"
관광지·도심·주거지형… 제주 상권별 소비 차이 뚜렷
[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해안 달렸다
9년째 안전지수 최하위… "제주형 여성안심주택 도입 필요"
제주 워케이션 외국인 참가자들 호평 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