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천에서 '은어의 집'을 운영하는 김진화씨(왼쪽)와 시어머니 김순자씨.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차량 중심서 걷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하나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결과 통보도 없고.. 제주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운영 허술
[한치화의 건강&생활] 의외로 흔한 다발성골수종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