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엄 제방복구 생태계 훼손 논란
▲제주시가 태풍 피해 복구공사를 하면서 애월읍 구엄리내 하천과 해안이 이어지는 구간에 제방을 쌓아 어류와 거북이 등이 폐사(오른쪽 아래)되는 등 생태계를 해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1월 25일~12월1일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
[2024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13)제2광령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제주 최남단 방어축제가 돌아왔다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 완료… 546억 삭감
대중교통 혁신모델 '제주형 BRT' 전국이 주목한다
제주 전세사기 피해자 계속 늘어나는데…
이삼사오팀-클린하우스 종사자 간담회
안덕면 '혼디모영 나눔으로 지꺼진 날'
대정읍 서육개리연청 환경정비 실시
제주 학생들, 전국스포츠클럽축전서 활약
위기 임산부 지역 상담기관 간담회 개최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갤러리ED] 2024 제주고미술소장展-11월 27일(수)~12…
중문중 나원영 MBC전국수영 여중등부 배영 50m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