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가까이 한결같은 갈비맛을 고집하고 있는 김기년-강봉호씨 모자는 "신선한 재료를 골라 정성을 보태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사진=김명선기자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