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다시피한 황무지를 생태숲으로 되살린 주역중 한명인 한태완 연구사가 양묘하우스에서 키우고 있는 목련 묘목을 세심히 관찰하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양두영 2009.10.15 (18:55:05)삭제
어느틈에 자리를 잘 잡아 놨네. 한 번 들러야 겠네.^^ |
낙선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 대통령 특사로 활동 재개
제주 사랑의집 폐쇄 로드맵 공식화… 부모 강력 반발
22대 국회 제주 김한규 산자위, 문대림 농해수위 배정
22대 국회 30일 개원.. 첫날 제주 국회의원 '3인3색'
"학생들 채무 해결해주겠다" 교사가 돈 받아 가로채 '파문'
봄철만되면… 흰개미떼 습격에 제주 목조문화재 '몸살'
쌓이는 제주 미분양 주택.. 이러다 3000호 넘을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첫삽'… 2028년 완공
"이륜차 무법행위 꼼짝마" 경찰 단속에 줄줄이 걸렸다
제주 용눈이오름 입구 공용화장실 바닥 무너져 1명 부상
6월 첫 주말 제주지방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 2…
초여름 가득 머금은 ‘에코뮤직페스티벌’ 22일 …
제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방역실태 …
"마늘 농기계 직접 보고 체험하세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5월 31일 제주뉴스
행정체제 주민투표 건의에 이상민 "제주도 안 제…
[주말엔 서귀포] 6월 첫날 서귀포 도심 함께 걷는…
"제주포럼,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으…
제주 한라산 오르던 60대 심정지.. 소방헬기 이송…
"학생들 채무 해결해주겠다" 교사가 돈 받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