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산 제주감귤이 사상 처음으로 유럽시장 진출에 물꼬를 튼데 이어 그동안 중단됐던 대미 수출도 올해부터 재개될 조짐을 보이면서 제주산 감귤의 해외수출이 다시 활로를 찾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희망을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도가 먼저 제안" 애월포레스트 또 특혜 논란
[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5·끝)기념사업 논의와…
[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4)해외수출 활로 찾나
[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3)감귤산업 가치 재발…
[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2)감귤산업 가치 재발…
[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1)프롤로그
[감귤 100년 위기를 기회로](4)판매연합조직
[감귤 100년 위기를 기회로]3부:유럽시장을 가다 (…
[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3부:유럽시장을 가다 (2…
[희망!제주2007]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3부:유럽 …
[희망!제주2007]감귤100년 위기를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