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벽을 닫는 것은 장애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며 "기업인으로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면 많은 정신·물질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정욱 대표.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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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