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1월 30~2월5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1월 30~2월5일
  • 입력 : 2012. 01.30(월) 00:00
  • 김성훈 기자 shki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KB국민은행 제주지점=제주도 국민은행 모점인 KB국민은행 제주지점(지점장 김한백·사진)이 2월 1일자로 창립 49주년을 맞는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출, 주택자금대출, 신용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금, 적금, 방카슈랑스,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제공과 공과금 및 입출금 자동화기기,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한백 지점장은 "지역 중소상공인과 개인 고객들이 국민은행의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758-6174.

▶(주)삼익=전문용역업체인 (주)삼익(대표 전문수·사진)이 2월 1일 창립 21주년을 맞는다. 제주를 비롯해 서울·부산등까지 영업망을 넓히는 등 관련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하우스키핑과 방역·청소·경비 등에 있어 ISO 9001 품질인증과 14001 환경인증까지 받는 등 전문기술력으로 호텔과 대형유통업계, 관광업계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앞으로도 최고품질의 서비스로 고객만족 실현에 주력하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747-2601.



▶제주은행 기업센터지점=제주은행 기업센터지점(지점장 김경식·사진)이 오는 2월 1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기업센터지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센터내에 위치한 점포로서 도내 중소 영세기업체 방문 및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정책자금 지원 및 홍보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과 연계,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자금지원을 받아 침체된 경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일선에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경식 기업센터지점장은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지역민이 편하게 찾는 기업센터지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720-4711.

▶제주은행 영업2부=제주은행 영업2부(부장 강두철·사진)가 2월 1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본점 건물(중앙로) 2층에 위치한 영업2부는 전문적인 금융상담 및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설립된 기업점포이다. 기업전문 상담역을 배치, 적기에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공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만족경영과 CS 최우선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주민, 중소기업, 소상공인, 관광객 등 내점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두철 영업2부장은 "도내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720-0207.

▶농협중앙회 남문지점=농협중앙회 남문지점(지점장 김치중·사진)이 오는 2월 2일 개점36주년을 맞는다.

1976년 2월 2일 개점, 관내 제1금융권에서 가장 오랜된 역사를 가진 남문지점은 벤처마루 건물로 이전한 뒤에는 최신 시설과 시스템, 충분한 주차공간 등을 갖추고 수요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1회 주변 환경정비 활동과 인근상권 활성화 운동, 사회복지시설과의 자매결연,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치중 지점장은 "지역발전의 선도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남문지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0732.

▶(주)에스탑=2월 2일 창립 14주년을 맞는 (주)에스탑(대표 송원식·사진)은 해충전문가가 운영하는 선진방역 전문기업이다. (주)에스탑은 제주시 오라동 1만㎡ 부지에 약품연구실, 방제부, 훈증부, 특판부 등 4개 부서를 갖추고 도내 1만여곳의 거래처를 관리하며 국내 해충방제 전문기업의 하나로 자리매김중이다.

송원식 대표는 "그동안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지켜낸다는 신념으로 선진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5-415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9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