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택은 아버지 김진구의 적거지였던 동천 오진의 집에서 유배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제주 동천 적거기'에 후세인들이 유배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면서 동문 안 1리쯤에 있고, 가락쿳물이 그 앞을 지나고 있으므로 동천이라 이름 하며, 창을 열면 한라산이 보이는 집이라고 기록해놨다. 사진 오른쪽 나무(흰색 점선 표시)가 있는 언덕이 김춘택의 적거지와 인접한 소래기동산이다. 솔개가 있던 곳이라 해서 소래기동산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언덕은 지금도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정무부지사 12년 만에 '기후경제부지사' 개편
'재정난' 제주자치도 올해만 벌써 4차례 공무원 증원
제주시농협·서귀포농협 주유소 가격 담합 '충격'
[종합] "고량주 대신 사달라" 제주 횟집 대상 노쇼 사기 잇따…
[집중진단] 100조짜리 해상풍력 공약, 선결 과제 산적
제주공항서 실탄 2발 소지한 현직 경찰 입건
하늘 위 '눈' 된 드론·항공사진… 불법 산림훼손 끝까지 쫓…
서귀포서 3층 노후 건축물 하단 붕괴… 인명피해 없어
제주에 모인 지역의 목소리 "지역출판의 새로운 10년을 향해"
'날인도 없이...'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오발급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