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임금 시해 기도사건에 연루돼 집안이 풍비박산된 뒤 제주에 유배된 조정철은 혹독한 감시 하에 집 밖 출입이 금지된 상태에서 1777~1782년 제주, 1782~1790년 정의현 성읍, 1790~1803년 추자도에 이르기까지 제주도에서만 27년을 포함해 30년간 유배된다. 사진은 정의현청 인근 조정철 유배지 추정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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