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20년사이 발병률 9배 급증

췌장암, 20년사이 발병률 9배 급증
  • 입력 : 2012. 06.22(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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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췌장과 관련된 핫 이슈는 췌장암이다. 지난 20여년 사이 발병률이 9배 가까이 급증하고 있고 진단후 평균 생존기간이 3~6개월로 악명 높은 암이다. 특히 증상만으로는 췌장암을 진단하기란 사실상 매우 어렵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췌장암이라고 특정할 수 없지만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 ▷갑자기 시작된 황달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복부통증이나 요통 ▷50대 이상에서 정상 체중의 10%이상의 급격한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최근 급격히 나타난 당뇨병이나 중년 이후 원인 없는 급성췌장염이 발생한 경우라고 한다.

아직까지 췌장암의 원인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현재로서는 췌장암을 미리 알 수 있는 선별검사도 없다. 다만 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 여러 가지 영상검사를 시도해볼 수 있다. 확진을 위해선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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