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또 다른 괴로움 '열대야'

한여름 밤의 또 다른 괴로움 '열대야'
  • 입력 : 2012. 08.03(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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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는 한여름 밤의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현상으로,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발달했을때, 도시의 열섬현상이 열대야를 유발한다. 열대야가 계속될 경우 사람들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수면부족과 무력감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적 수면장애는 우울증, 불안증 등 정신과 질환을 가져올 수도 있다.

열대야속에서의 숙면법은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거나, 10분 정도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저녁시간의 간단한 운동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전 든 음식이나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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