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성 건강의 적신호 '전립선비대증'

중년남성 건강의 적신호 '전립선비대증'
  • 입력 : 2012. 10.05(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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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보다 점점 커지는 질환으로, 장년·노년층에 빈발하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다.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며 요도를 압박해 소변횟수가 평상시보다 증가하거나, 자는 도중에 깨 화장실을 가기도 하고,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50대 부터 전립선 크기와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 녹차 등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소변량을 늘리는 음료와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건강한 전립선 관리를 위해서는 과다한 동물성 지방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너무 오래 앉아있거나,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전립선을 압박하는 운동은 피하는게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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