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레스터대학 발굴팀은 4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9월 레스터의 한 주차장에서 발굴된 유골은 중세 영국 플랜태저넷 왕가의 마지막 왕인 '리처드 3세'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발굴팀을 이끈 고고학자 리처드 버클리 교수는 유골에 대한 탄소연대 측정 결과 1455~1540년으로 나타났다며 500년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리처드 3세의 유골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1483년 형인 에드워드 4세 왕이 사망하자 조카인 에드워드 5세를 제치고 왕좌에 올랐던 그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등에서 형과 조카를 살해한 포악한 왕으로 묘사돼왔다. 사진은 레스터 성당에 아직도 남아있는 리처드 3세왕의 가장 초기의 초상화./연합
제주 유명 고깃집 업주 50대 사기 혐의 고소… 경찰 수사
요즘 제주 하면~ 소녀시대 '유리' 명예제주도민 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분화구 탐방 가능할까
제주, 이재명 정부 첫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탈락
버린 '약 상자'에 현금 3000만원… 남편 유품 되찾은 아내
"제주시 아라동 대형 유기견센터 건립 반대"
노장 박선연 2026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사상 첫 피지크 정상
제주 고광림 박사 손자 댄 고 미국 하원 당선
추자도 여객선 운항중단 예고… 주민들 반발
히트펌프 보급사업 추가모집... "태양광 없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