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광명식당 진복순씨, 몽실할머니순대 신희선씨, 쌍둥이순대 송인화씨. 사진=김명선기자
| 세계최고 2013.02.08 (11:14:02)삭제
맛에 대해 소개하려면 먼저 검증이 우선되어야 한다.
별 검증도 없이 홍보 용으로 세계최고라니..뭔 근거로???
순대 세계 맛보기 대회라도 있는지?
한라일보가 회사의 명예를 걸고 최고 보장을 할 수 있나?
자문해 보고 기사를 쓰기 바란다.
채널 A에서 검증하는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면..소비자도 수긍할 것이다.
아니면 이런 낚시 기사는 내지 말기를...^^ |
제주고산농협 '2025농축협 소비자보호 우수 인증'…
서귀포 국제펭귄 수영대회 참가자 절반은 관광…
"제주자치도의회 '1차산업 금융부담 완화 건의문…
국가보훈부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 4.3 유…
제주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도민에게 이익 …
제주시, 횡령 부른 종량제봉투 판매 '온라인 시…
제주교육청 양영호·서명원, 행안부 'AI 챔피언 …
'제주 AI데이터센터 구축' JDC-카카오 손 잡는다
제주 무릉중 학생들, 아시아에 '제주 습지 보전' …
제주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누적 10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