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신(오른쪽에서 두번째) 제주도체육회 이사가 스포츠꿈나무 육성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도체육회에 기탁키로 했다. 사진은 2010년 경남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응원나온 도의원 일행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고정신 이사. 사진=한라일보DB
한 지붕 아래 두 헌옷 수거함…결국 행정대집행
제주 미분양 5개월 연속 감소.. 10월 위파크 충격파 얼마?
[속보] '생태계 위협' 덩굴류 확산에 제주 대책 고심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제주 수소버스 달릴수록 재정부담만 는다
11월인데.. 제주지방 주말까지 최대 300㎜ 폭우
5년간 표류했던 '제주신항 개발' 속도 낸다
"현실성 낮다" 비판에 제주 자전거 활성화 계획 결국 손질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잘 싸웠다" 제주 메달 105개 따내며 목표 달성 [장애인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