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에 따른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 140명을 넘어서고 있다. 보스턴 경찰은 이날 마라톤 결승선 근처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8살 소년을포함해 모두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 120∼130명대로 전해졌던 부상자 수는 갈수록 늘고 있다. 현지 병원들은 이번 폭발 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 수가 144명에 달하는것으로 파악했다.이 가운데 17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들은 타박상에서부터 날카로운 물건에 찔리거나 신체 일부가 잘려나가기까지 하는 등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또 상당수 부상자는 다리 아랫부분에 파편을 맞았으며 일부는 폭발음 때문에 고막이 파열되기도 했다. 이번 참사는 경기 시작 후 4시간가량 지난 대회 종반에 발생했다. 관중이 몰리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피해 규모도 컸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현지 경찰은 우승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지 2시간 이상 뒤인 오후 2시 50분께 30초 간격을 두고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연합





제주 유명 고깃집 업주 50대 사기 혐의 고소… 경찰 수사
요즘 제주 하면~ 소녀시대 '유리' 명예제주도민 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분화구 탐방 가능할까
제주, 이재명 정부 첫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탈락
버린 '약 상자'에 현금 3000만원… 남편 유품 되찾은 아내
노장 박선연 2026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사상 첫 피지크 정상
"제주시 아라동 대형 유기견센터 건립 반대"
제주 고광림 박사 손자 댄 고 미국 하원 당선
추자도 여객선 운항중단 예고… 주민들 반발
히트펌프 보급사업 추가모집... "태양광 없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