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고, 바르게 먹자!](3)영유아-②영양문제(편식)
▶편식=유난히 먹는 것을 가리는 유아가 있다. 편식을 하게 되면 식사내용이 늘 영양적으로 불균형하게 되기 때문에 발육이나 영양상태가 뒤떨어지게 되거나 과잉돼 결국 몸이 허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원인=▷먹어본 경험이 없는 식품인 경우 ▷부모들에게 편식습관이 있는 경우 ▷어떤 식품을 강제로 먹이려는 경우 ▷어떤 음식을 먹고 구토나 설사 같은 불쾌한 경험을 했을 경우 ▷과잉보호 유아의 경우 ▷이유식을 늦게 시작하거나 이유단계를 제대로 밟지 않았을 경우
▶조리법의 변화를 통한 편식교정
▷고기를 싫어할 때=고기를 골라낼 수 없도록 다른 식품과 섞어서 조리한다. 고기냄새를 싫어한다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소스를 만들어 끼얹어 먹이도록 한다.
▷생선을 싫어할 때=다져서 다른 식품과 섞어서 조리하거나 카레가루 같은 향신료를 섞어서 조리하도록 한다.
▷채소를 싫어할 때=채소를 골라내지 못하도록 다져서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 조리하거나 볶음밥, 김밥, 주먹밥, 카레라이스 등과 같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골고루 섞어서 주도록 한다.
▷우유를 싫어할 때=달걀과 우유를 섞어 프렌치토스트나 스크램블 에그를 해서 주거나 각종 과일, 떠먹는 요구르트와 적당량 섞어서 얼려 주어도 좋다. 또는 코코아 가루 등을 타서 주기도 한다.
▷밥을 싫어할 때=일단 먹기 좋게 식혀서 주고, 볶음밥, 김밥, 주먹밥 등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식품과 혼합된 형태로 변화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