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았던 피서객 중 일부가 해파리에 쏘이거나 피부에 물집이 생길정도의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또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까지 다양한 응급상황에 직면한다. 각종 응급질환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면 여름철 건강하게 큰 탈없이 보낼 수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꺾고 또 꺾고' 북상 태풍 '끄라톤' 어디로 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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