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의 미프로야구 최고 홈런왕을 가리는, 올스타 홈런 더비 결승에서 쿠바 출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28·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공을 때리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11년 미국에 온 세스페데스는 이날 1·2라운드 합계 23개의 홈런을 때린 데 이어 결승에서 9개의 아치를 그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8개)를 제치고 우승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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