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가 지난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 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방문경기 6회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한 뒤 니시모토 주심에게 삼진이 아니라 파울이라고 강력히 항의하다 막말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13년째 프로 생활을 이어가는 이대호가 퇴장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과정에서 퇴장 명령을 내린 심판의 가슴을 밀친 모리와키 히로시 오릭스 감독도 동반 퇴장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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