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도이체방크 대회 스콧·미켈슨과 한 조

우즈, 도이체방크 대회 스콧·미켈슨과 한 조
허리 부상으로 28일 자선 대회 출전은 포기
  • 입력 : 2013. 08.27(화) 17:0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2라운드에서 애덤 스콧(호주), 필 미켈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우즈와 스콧, 미켈슨은 30일 밤 9시40분에 10번 홀을 출발한다.

 우즈와 스콧, 미켈슨은 페덱스컵 포인트 1,2,3위를 달리는 선수들로 이번 대회 최고의 '흥행 카드'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우승한 애덤 스콧.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천214야드)에서 열린다.

 우즈는 26일 끝난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허리 통증에 시달려 이 대회 불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이날 우즈 지인의 말을 인용해 "우즈의허리 상태가 다소 나아졌으며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우즈는 그러나 29일 출전 예정이던 자선 대회 출전은 포기했다.

 이 자선 대회는 우즈의 스탠퍼드대 시절 친구인 노타 비게이 3세가 여는 이벤트로 우즈 대신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참석하기로 했다.

 최경주(43·SK텔레콤)는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우즈 바로 다음 조로 출전, 니컬러스 톰프슨, 케빈 스태들러(이상 미국)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연합뉴스]

필 미켈슨.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3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