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탐방 이야기](8)피앤아이시스템

[도내 기업 탐방 이야기](8)피앤아이시스템
스펙보다 자신감·열정이 먼저
  • 입력 : 2013. 10.15(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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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링크사업단 '제라한 서포터즈'가 피앤아이시스템을 방문했다.

IT·CT기반 콘텐츠 개발
3D애니메이션에서 '두각'
미술전공자 등 채용 계획

피앤아이시스템은 IT, CT를 기반으로 3D영상 등 창조적인 콘텐츠 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2004년 창업해 2010년 단순한 용역 수주에서 벗어나 콘텐츠 생산과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본사를 제주로 이전했다.

현재는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해 '제주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2010년도에 인터넷 위탁 훈련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 각종 특허 보유 및 R&D사업을 진행하며 제주대학교와 맞춤형 인력양성을 협약해 교육과 채용을 함께 이룬 열린 기업이다.

무엇보다 제주의 요소를 담는 3D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제주이미지를 홍보하고 있으며, 기부활동 및 도내 소비활동을 통해 제주지역에 환원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피앤아이시스템은 크게 웹사이트 개발 및 유지보수와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하는 온라인비즈니스 사업부, 교수설계 및 이러닝 콘텐츠 개발 등을 하는 콘텐츠사업부, 3D시뮬레이션 및 입체영상 제작 등을 하는 3D영상 사업부로 나뉜다. 특히 3D애니메이션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피앤아이시스템은 올해 중국의 드림스튜디오와 공동제작 협의 하에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피앤아이스템은 학력, 전공 등의 스펙보다는 자신감이 넘치고 열정적인 인재를 지향한다. 또 직원들의 근무성과보다는 직원들을 위한 환경제공에 힘쓰는 '사람'을 중시한다. 앞으로 중국어 및 영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 1명과 미술계열 졸업자 3명을 채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신재중 피앤아이시스템 대표는 "창업을 통해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 고난이 있었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열정을 통해 그 실패한 지점에 좌절하고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서 나아갔다"며 "청년들 또한 그렇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주대 링크사업단 '제라한 서포터 즈'(이다현·김재훈·김진희·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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