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에 반해 제주에 둥지를 튼 김진수 대표는 서귀포 사람보다 더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됐다. 강경민기자
제주시장 김완근 전 의원·서귀포시장 오순문 전 부교육감 …
22대 국회 제주 의원들 상임위 어디로 배정되나
제주 '반값아파트' 공공주택 2026년 본격 분양
"샤인머스켓은 가라" 고당도 제주산 체리 본격 출하
'정보력 싸움 전락' 제주 청년문화복지포인트 논란만 확대
발표 평가만 남았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다음달 민간 주도 첫 준궤도 우주발사체 제주해상서 쏜다
'알박기' 제주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야영 시설 결국 철거
제주 성읍교차로서 SUV 전도 사고… 20대 운전자 사망
[휴플러스] 보리 익는 계절, 자리물회가 먹고 싶다
[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
[2023 제주愛 빠지다] (18)6차산업 일궈가는 김주현…
[2023 제주愛빠지다] (17)치유농업사 김도희씨
[2023 제주愛빠지다] (16)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