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를 지키는 일'은 우리의 책무

'이어도를 지키는 일'은 우리의 책무
제주이어도글로벌아카데미, 절물등지서 홍보 켐페인
  • 입력 : 2013. 11.24(일) 14:19
  • 정신종 시민기자 sinjj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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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입구에서 이어도홍보활동을 전개한 이어도글로벌아카데미원우회원들의 모습

제주이어도글로벌아카데미 원우회 신영근회장 등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22일 제주시 절물일대에서 '이어도를 지키는 일'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이란 현수막을 내걸고 이어도 홍보켐페인을 벌였다.

이어도 연구회 고충석이사장의 안내에 따라 이어도 홍보대열에 나선 이들 회원들은 차가운 초겨울의 날씨임에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우리의 해양영토, 이어도를 지킵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른 가운데 절물입구에서 이곳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이어도를 아시나요?'라는 전단지를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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