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으로 해바라기를 재배하고 있는 김승웅·김경숙씨 부부. 사진은 귀농 3년만인 올해 해바라기 2모작에 성공한 부부가 지난 10월 만개한 꽃 사이에서 찍은 것이다. 강경민기자
2026 제주자치도 정기인사 앞두고 오상필·이상헌 명예퇴직
경찰청 총경급 인사… 제주동부경찰서장 권용석
대통령 업무보고서 활약한 제주출신 고위공직자 눈길
한라태권도5관 첫 한라일보배 전도 품새 대회 종합우승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제주 모든 농지·농업 경영체 전수조사
2024년 제주감귤 총생산량 54만톤.. 2010년 이후 최저치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위원장 단독 입후보
제주출신 정춘생 의원,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방지법 추진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7)…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6)…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5)…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4)…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3)…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2)…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1)…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0)…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