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골프계 주요 뉴스에 박인비 메이저 3승<포브스>

올해 골프계 주요 뉴스에 박인비 메이저 3승<포브스>
4대 뉴스에 들어…미국 골프채널선 뉴스메이커 6위
  • 입력 : 2013. 12.20(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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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거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외국 언론이 선정한 올해 골프계 주요 뉴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일 '2013년 골프계 주요 뉴스'로 4가지 소식을 꼽고 이 가운데 박인비의 시즌 6승, 메이저 3승의 성과를 포함했다.

포브스가 꼽은 올해 골프계 주요 뉴스로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부활, 남자 4대 메이저 대회의 명승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제패와 함께 박인비의 맹활약이 거론됐다.

포브스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승,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거둔 박인비의 활약으로 LPGA 투어는 어느 때보다 많은 팬의 주목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이날 '올해의 뉴스 메이커' 6위로 박인비를 선정했다.

이 매체는 최근 '올해의 뉴스 메이커'를 10위부터 하루에 한 명씩 발표하고 있다.

7위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위에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선정됐고 여자 선수로는 현재까지 박인비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골프채널은 "박인비가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 만에 메이저 3연승을 기록했다"면서 "세계 랭킹 1위, LPGA 투어 상금 1위와 올해의 선수 등의 성과를 냈다"고 올해 박인비의 활약을 평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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