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아라동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3년째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외국인환자의 통·번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에 대한 의학용어교실 등도 수행하고 있다.
제주 골프장 내장객 4개월 연속 하락 '시름 깊어진다'
제주 주상복합용지 2600억 매각 무산 법정 다툼 비화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연장
제주자치도 감사위 감사자료 누락 기관경고·훈계 요구
해경 한 번 날려 보지도 않고 무인기 구매 '논란'
레드향 열과율 37% 심각…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제주도-기후테크기업, '2035 탄소중립' 협력 맞손
제주 첫 양문형버스 도입… 섬식정류장 규모 차별화
연내 멸종위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국내 첫 지정
제주 '생각하는정원'·'베케정원'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50)다시 보기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49)아이들 스마트…
[생로병사]국민 3명중 2명 ‘5대 암’ 검진 받아
[헬스 브리프]알츠하이머병 환자 지난 5년간 1만…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48)속 편하게 사는 …
[헬스 브리프]재활치료 진료비 매년 13%↑
[생로병사]파랑새는 없다? 있다!
[제주건강보고서 메디컬센터](47)유방영상의학
[생로병사]What makes you happy?
[헬스 브리프]"성형수술 3명중 1명은 결과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