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농부이자 바리스타인 김영한 대표와 이혜경 부부. 김 대표에 따르면 아내는 2년여 동안 제주에 적응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단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에서 처럼 활짝 웃을 수 있게 됐다고 귀띔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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