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신 "낙후된 안덕면 발전에 최선"

입력 : 2014. 03.03(월) 14:03
최태경 기자

제주도의원선거 제28선거구(안덕면)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자신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관광 인프라가 가장 좋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안덕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마을지역 행사를 비롯해 주민들에 인사를 건네며 표밭다지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금명간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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