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일 "한우와 양돈, 말산업 육성"

오승일 "한우와 양돈, 말산업 육성"
  • 입력 : 2014. 03.07(금) 15:09
  • 최태경 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도의원선거 제26선거구(남원읍)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오승일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우와 양돈, 말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한우, 양돈산업을 육성하고 제주가 말 특구지정으로 옛 헌마공신인 김만일공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말 관련 테마공원을 조성해서 빈약한 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남원읍 중산간 지역의 말 산업 농가를 확대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12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