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좋아 가족과 함께 제주에 정착한 김학신 한국마사회 서울본부장이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문수동 집에서 부인 김윤자씨와 환하게 웃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한국여자유도 간판' 이현지, 동급 세계 최강 입증
이상봉 의장 '제주 홀대론' 제기… 민생토론회 개최 요청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2) UCL(주)
'고령화 심각' 제주 43개 읍면동 중 79%는 인구 자연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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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3명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20대 남성 살렸다
탐라문화제 팡파르… 붐볐지만 선택과 집중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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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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