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후반 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콜롬비아는 혼자 두 골을 넣은 로드리게스의 맹활약으로 우루과이를 2-0으로 밀어내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제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상 타결… 8월 말 착공
'갑질 NO'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2만원 통일
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
행정 있으나 마나? '한림해상풍력' 제주도의회도 질타
[오경수의 목요담론] 올레길 위에 경영리더들이 몰려온다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윤 대통령, '4·3 망언' 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
[현장] 깜깜해져도 '풍덩'... 제주 해수욕장 안전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