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물든 단풍
  • 입력 : 2014. 09.30(화)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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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한 분화로 많은 사상자를 낸 일본 온타케산 정상에서 29일(현지시간) 하얀 가스와 화산재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상 아래쪽 경사면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온타케산을 오르던 중 분화를 만나 간신히 목숨을 건졌던 등산객들은 돌덩이가 떨어지고 화산재가 비처럼 내려 마치 지옥과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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