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당국의 2017년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홍콩 민주화 시위대가 30일(현지시간) 폭우 속에 우산을 쓴 채 정부청사 주변 도로에 운집해 있다. 우산으로 경찰의 최루액과 최루탄 가스를 버텨내 '우산혁명'으로 불리고 있는, 이번 시위사태는 민주화 요구 수용 및 렁춘잉(梁振英) 행정장관 퇴진 등 시위대의 '최후통첩' 시한인 다음날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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