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하려는 남자를 저지하려다 숨지게 했다는 사연의 이란 여성 레이하네 자바리(26)가 25일(현지시간) 살인죄로 사형됐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자바리는 10대였던 2007년 이란 정보기관 요원 출신 남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정에서 정당방위라고 주장했으나 2009년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이후 국제사회와 이란 내부에서는 자바리의 사형집행 반대 캠페인을 벌여왔었다. 사진은 자바리가 2007년 7월 8일 수갑을 찬 채 테헤란의 한 경찰서에 구금돼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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