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는 미래와 답답한 노동구조에 대한 절망을 체험하고 작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식을 꿈꾸며 거침없이 제주로 향한 이들은 결국 현실의 벽과 부딪혀 제주를 떠나버리게 된다. 대신 그 현실을 넘어보자고 한 이주민들은 생활의 규모를 줄이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무게를 둬 제주살이를 이어간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서귀포시내와 한라산. 사진=한라일보 DB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뉴스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
지난해 제주 1인당 개인소득 2461만원 전국 최저
강재섭 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화
'침체' 제주 태권도 활성화.. 한라일보 첫 품새대회 개최
제주,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은 읍면동 단 8곳 뿐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 (10) 에필로그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9)장밋빛 이주는 없다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8)이주민과 갈등 어떻…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7)이주민들이 키운 장…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6)빈집을 채우는 예술…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5)마을기업을 꾸리는 …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4)정착주민 지원 조직 …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3)제주를 배우는 사람…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2)열풍이 된 제주 이주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1)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