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공직을 마치고 제주에 이주한 김장환 서귀포시 귀농·귀촌협의회장은 3년만에 비로소 제주에 빠졌다고 한다. 강경민기자
제13호 태풍 '버빙카' 북상.. 추석 연휴 영향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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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동·서 제주시 반대.. 제주형 행정체제 '진통' 예고
제주대학교 교내 철거 공사 중 또 노동자 사망사고
'갑질 논란'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 "사퇴해야 책임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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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공공기관 직원 공채 말로만 공정?
제주 지하주차장서 충전중 전기차 연기 발생
제주 횡단보도서 8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사망
제주바다·자연, 음식에 담고 싶은 이주 3년차 부…
“섬의 신비로운 매력,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
숨가쁜 삶, 한 켠의 여유 좇아 제주로…[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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