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15.03.17 (15:20:46)삭제
이현숙기자입니다. 우선 한라일보 홈페이지에 대한 무한한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기사의 의도와 상관없는 악의성 댓글은 수사의뢰됨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000님께서 수차례 반복적인 악성댓글을 게재하였다는 것을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건전한 비판과 제보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수사의뢰 2015.03.16 (16:39:32)삭제
칼럼 내용은 좋은데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기자님을 디스하는 댓글 올리신분 수사의뢰 하시죠..제가 화가 나네요. |
4월보다 더잔인한 365 일! 2015.03.16 (15:57:10)삭제
1년에한번 되새기는 4월의 아픔?
그대는 눈이작아 고것밖에 못보는가 ? 바람불면,풍랑이 일면,그래서 365 일 별일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배안뜨는 우도의밤을 지새우는 1700 여명 우도민들의 스트레스를 단, 하루라도 느껴 보았는가 ? 촌극을 다투며 꺼져가는 생명을 지키며 날이새길 기다렸는데 ..
배가 안간다고한다. 살려달라고 살고싶다고, 애원하듯 말없이 쳐다보던 슬픈 눈동자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렇게 우도민들의 염원이라고 명부에 도장찍어 제발 다리하나 놔달라고
청원하였건만 우근민 이는 되두않은 이율내세워 거절할때 당신은 팔장끼고 무엇을 하였는가 ?세월호 의 아픔은 알고, 우도민들의 슬픔은 눈이작아 못보는가 ?
사진속의 웃음이 가증스럽게 느껴짐은 나혼자만의 착각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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