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대흥란'이 유명 리조트 인근 해송숲에서 대규모로 분홍색의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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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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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읍서 차량 전복사고... 2명 병원 이송
'소비 트렌드 대응' 제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