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윤균상 '뉴요커 스타일'

정려원·윤균상 '뉴요커 스타일'
  • 입력 : 2015. 09.18(금) 14:37
  •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사진 제공=케네스콜

배우 정려원과 윤균상이 정통 뉴욕 브랜드 케네스콜(Kenneth Cole)의 모델로 발탁됐다.

뉴요커의 감성을 담은 정통 뉴욕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케네스콜은 10월 초 국내 론칭을 앞두고 배우 정려원과 윤균상을 모델로 선정했다.

정려원은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과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로 사랑 받는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이며 윤균상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있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예정으로 하반기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자신감 넘치고 지적이며활기찬 도시남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광고 비주얼 역시 공개되며 두 스타의 색다른 케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9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