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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다 페이스북.
실력파 여가수 ‘안다’의 일상 패션이 화제다.
6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2012년 데뷔한 '안다'는 SNS를 통해 모델 같은 기럭지로 어떤 패션이든 완벽히 소화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만의 개성 있는 곡 ‘S대는 갔을텐데’와 ‘Touch’ 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SNS로 패션 스타일과 라이프 삶을 공유하며 실력파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한편 안다는 ‘KBS2 출발드림팀’, ‘tvN SNL코리아6’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