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호씨는 "지구의 버려지는 모든 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세상 모든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블랙홀 같은 회사가 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2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갤러리 카페를 연다. 폐자재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고민한 장소이기도 하다. 강경민기자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
[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2024 제주愛빠지다] (6)‘북스페이스 곰곰’ 대표…
[2024 제주愛빠지다] (5)영어관광통역안내사 김현…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