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찾은 한경면 금등리 원담형 해안 전경. 사진=특별취재팀
원담을 벗어나 깊은 바다로 들어가자 소라와 청각 등 다양한 해산물이 시야에 들어왔다.
원담형 해안 바닷속은 인근 넙치육상양식장에서 흘러나온 사료찌꺼기와 넙치배설물이 수년간 쌓이며 혼탁한 상태로, 암반은 곰팡이가 핀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
"인구 더 많은데 예산은?"… 행정시 예산 놓고 의원 '설전'
'아우성'에도 제주 차고지증명제 폐지-유지 입장차 '팽팽'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 2015 제주바다 생태복원 프…
신재생 에너지의 메카... 바닷속은 황폐화 심각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10) 애월읍 금성리 금성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