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 인사청문회

입력 : 2016. 06.27(월) 16:11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부족한 대민 업무 경험이 지역 갈등 현안을 해결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고태민)는 27일 이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지적했다.

강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0

비공감: 0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659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